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은 사실 제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최근에 이별을 겪었거든요..
사실 말이 쉽지, 자기의 감정이지만 어떻게 통제되기가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하지만 제가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용이 이런 거였어요. 인간이 슬픔과 기쁨을 느끼는 감정이 오고나서 몸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반응을 먼저하고 감정이 온다고 하는 이론이 있거든요.
쉽게 말하서 웃으니까 행복한거라는 얘기죠. 우리가 슬픔을 느낄때에도 감정부터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상황 속에 들어간 내 육체가 육감적으로 반응을 하고 그것이 정신적으로 감정이 되어 눈물들으나 나타나는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자기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인정하세요.
사람이 발전하는데 가장 큰 요소가 자기반성입니다. 이 반성이 가능하려면 인정할 줄알아야해요. 남이 되었던 자기자신의 실수가되었던.. 물론 감정은 사람의 이성조차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통제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둘씩 인정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려하다보면 체념과 성찰의 단계까지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이해합시다.
자신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도 좋지만 타인에 대해서도 인정할 줄 알아야해요. 그걸 넘어서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한다고합니다. 사실 그게 쉬운일은 아니죠. 싸웠거나 혹은 헤어졌거나, 화가나는 순간에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꺾어야하고 자존김까지 내려놔야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사람은 습관으로 이루어진 동물입니다. 이해하는 습관도 계속해서 몸에 익히다보면 타인의 작은 행동에 내가 화가나는 상황에서도 한발짝 물러나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 결국엔 포용할 줄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달라요. 상황과 환경도 다르구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또 같아요. 우주탄생을 설명하는 빅뱅이론이 진짜라면 우리 몸의 구성성분과 여러분이 밟고 있는 땅과 하늘을 날고 있는 새도 모두 같은 4원소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별에서 탄생한 생명체입니다.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살고 있죠. 공기가 없다면? 태양이 없다면? 식물이 없다면? 보세요.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다르지만 또 한편으로 같다는 생각으로 포용력을 기른다면, 더 평화로운 세상과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