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납치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
크게 2가지 이야기로 나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예전 방송에서
어린이 유괴나 납치를 당했을 때
알아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기위해서 오신 분들일 것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빅스 멤버가
리얼한 연기를 보여줘서 인데요.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빅스?
이건 단순히 아이돌팬들이 위기탈출넘버원에
빅스가 나와서 검색한 경우라고 볼수 있어요.
실제로 납치가 되었을때 트렁크에서
어떻게 탈출하는지 실험하는 영상인데요..
빅스멤버들이 인사를 하자마자 트렁크에 갇힙니다.
당연히 연출이겠죠.
그리고 방송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빅스 팬들이 흥미로워서 찾다 보니 그렇게 된 것같네요.
하지만 위기탈출넘버원 납치 내용에 중요한 것도 있었는데요.
트렁크에 갇히면 나올수가 없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안쪽에서도 열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는데요.
일단 최신형 자동차에는
안쪽에서 열수있는 버튼이 있다고 합니다.
형광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눌르거나 당기면 열린다고해요.
가장 간단한 방법이죠.
문제는 구형 자동차에 같인 경우인데요,
트렁크 위에 시트를 벗기면
저렇게 생긴 장치가 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쳐진 부분밑에 철심같은게 박혀있죠.
저길 돌려주면 열린다고 합니다.
■ 납치를 당했을때 어떻게 구조신호를 보내야 할까요?
납치당하면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제약적입니다.
운이 좋게 스마트폰을 뺏기지 않았다면
신고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하지만 통화를 하면 내가 폰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들킬 수가 있죠.
그래서 위기탈출넘버원 납치에 대한
방송에서는 문자로 112나 119에 신고하라고 합니다.
실제로 실험에서도 '살ㄹ'이라고만
보내도 위치추적을 통해서 출동을 한다고합니다.
이는 기지국과의 연계 서비스때문에 가능한 것인데요.
더 정확한 위치전송을 위해서는 와이파이를 켜주면 좋습니다.
와이파이는 접속 반경이 좁기 때문에 더 정확한 장소를 예측하능하고요
그보다 한단계위가 GPS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다되니까 납치 당했을대는 반드시켜고 문자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