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6. 10. 12. 17:49

강아지 음식 3가지 Good or Bad

강아지를 처음 키우다 보면, 아무거나 먹이로 주면 안된다는 것을 간과하게 되는데요. 저도 예전에 그런 시절이 있어서 진돗개에게 닭뼈있는 고기를 그대로 줘서 하늘나라로 보낸 슬픔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 강아지 음식에는 어떤 것이 되는지 잘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음식에도 적응이 필요하다.

아직 어린 개는 갑자기 먹이가 바뀌면 적응하지 못해서 아예 먹지 않거나 외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므로 웬만하면 예전에 먹던 먹이를 그대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먹이로 바꾸려면 길게 보고 강아지에게 시간을 주세요.

■양 조절도 중요하다.

애완견을 키우는 목적이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이고, 사랑의 투여대상이라는 점에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너무 사랑이 지나쳐 먹이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과하게 줄때가 종종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애완동물은 주는 대로 먹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먹이를 많이 주면 과식에 의해 식이성 위염이나 장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금방 커버리는 강아지가 싫어서 애기 상태로 두고 싶어서 일부러 적게 먹이는 이도 있다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구체적인 강아지 음식의 양으로는 소형견은(태어나서 2~5개월) 하루에 체중의 3~5%를 4~6회 나누어 주세요. 생후 6~10개월 정도 된 개는 체중의 3~4%를 하루에 3회, 그리고 12개월 이상 되면 체중의 2~3% 정도를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으로 나누어 주세요.

양이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먹이는 것이 강아지에게 좋습니다. 물은 많이 줘도 알아서 적당히 목을 축이니, 물통이 비면 채워주는 정도면 됩니다. 하지만, 물통이나 밥그릇을 자주 갈아주는 것을 잊지마세요.



■강아지 음식 어떤 것이 좋을까?

시중에 판매하는 애완견 먹이는 개의 성장에 요구되는 갖가지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답니다. 하지만 비용적인 부담때문에 시골에는 사람이 먹다 남긴 잔반을 주는 경우가 많고, 도시에서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그대로 주는 경우도 있는데,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몇가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밥상은 소금이 많이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요. 강아지 먹이로 이때 짠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들은 땀샘이 적어 염분이 땀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것도 소화기관에 해가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강아지 먹이로 추천하지 않는 것들은 문어나 오징어같은 생물, 지방이 많은 어류, 단 것이 많은 과자류, 우유나 닭뼈 등도 개에게 마지 않은 음식들입니다. 이유는 식욕을 너무 자극하거나, 목에 걸릴 수 있거나  소화가 안되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간혹 동물 여럿을 키우는 집에서는 고양이용 사료를 강아지에게 주는 이도 있는데요, 지방을 포함한 동물성 식품을 적지 않게 먹는 고양이와 개는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이 또한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자식처럼 키우는 강아지 음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사랑으로 아껴주세요~